[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왕지원이 ‘불멸의 여신’의 태국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왕지원은 웹 드라마 ‘불멸의 여신’에서 뱀파이어 유리 역으로 연기를 펼친 파타야 로케이션 촬영 당시 컷을 공개했다.
후천적 면역 결핍증이라는 병의 항체를 가진 뱀파이어 유리 역을 맡은 왕지원은 사진 속에서는 양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어린 아이 같은 미소를 짓고 야자수 숲 속에서 원피스를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하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불멸의 여신’은 8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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