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던킨도너츠가 해피포인트를 실속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던킨도너츠가 해피포인트를 실속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던킨도너츠
8일 던킨도너츠에 따르면, 24일까지 진행되는 해피포인트 페스티벌은 해피 아이템을 전액 해피포인트로 결제 시 30~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피포인트 카드 및 앱 내의 바코드를 제시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해피 아이템은 도넛 3종과 먼치킨컵(10개입), 커피 4종 및 여름음료 6종, 핫밀 콤보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먼치킨컵(10개입, 3000원)은 50% 할인된 1,500원에 판매되며, 던킨 글레이즈드, 스트로베리필드, 올리브 츄이스티 등 도넛 3종은 해피포인트 결제 시 모두 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카노(Hot, Iced)와 카페라떼(Hot, Iced)는 1800원, 레드 온 더 비치와 블루 빙하 크러쉬를 포함한 여름음료 6종은 모두 2,500원에 제공된다. 여기에 핫밀 콤보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해피포인트 활용의 폭을 넓혔다. (일부 매장 제외, 매장 정보 및 해피 아이템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미디어펜=백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