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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인교진, 순진한 '시골아재'부터 첫사랑 앞에서 꼼짝 못하는 '순정남'까지

2016-06-08 16:2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2 '백희가 돌아왔다' 방송장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인교진이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 풍부한 표정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교진은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구수하고 정많은 시골남자 홍두식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가 같은 인물 홍두식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재'같은 모습에 귀여운 매력이 많은 캐릭터다.

인교진은 그를 연기하면서 과거 짝사랑 백희(강예원 분)에게는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이는 모습으로 허당기 많은 시골 아저씨를 표현했으며 아내 장미(김현숙 분) 앞에서는 하염없이 소심해지는 귀여운 공처가 그리고 딸 옥희(진지희 분)에게는 자상한 아빠 등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백희가 돌아왔다'를 시청하는 이들 또한 인교진의 이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를 마주할 때 마다 변하는 그의 표정과 대사에 코믹함을 느낀 것.

그동안 '천국의 눈물' '미녀의 탄생' '발칙하게 고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모습을 보였던 인교진이 이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새롭게 주목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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