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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일만하다 오랜만에 웃네" 여신 포스 풍기는 셀카 공개

2016-06-10 22: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양파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양파가 SM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파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만하다 오랜만에 웃네"라는 글과 함께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화려한 색상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지인들과 함께 커피숍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황금빛 긴 웨이브 머리는 여신을 방불케 했다.

한편 양파는 10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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