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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 현아도 울고 갈 춤사위 “치마 입어도 미니스커트, 키가??”

2014-01-31 19:51 |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페이스오프에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남성잡지 맥심(MAXIM) 표지 모델로 나서 화제다.

표지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특히, 맥심의 1월호는 온/오프라인 주요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출처=맥심(MAXIM)

앞서 방송된 SBS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포미닛 현아의 '버블팝'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정인영 아나운서는 '버블팝'의 하이라이트 허리춤으로 남성 출연진들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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