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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세븐틴 승관, 어린 소년의 패기 '훈훈한 비주얼'

2016-06-18 08:2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세븐틴 승관이 최근 MBC ‘듀엣가요제’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는 가수 바다, 나윤권, 테이, 효린, 에디킴, 승관이 출연했으며, 승관은 일반인 이지용과 함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열창했다.

이와 함께 승관은 최근 세븐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풋풋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은 어린 나이만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귀여운 표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승관은 또한 스쿨룩 의상으로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세븐틴 승관은 과거 ‘듀엣가요제’에 패널로 출연한 당시 가수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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