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소나무가 화사한 앨범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나무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의 단체 자켓 사진 2종을 공개했다.
앞서 그들은 지난 19일부터 7인 7색의 매력이 담긴 개인 티저를 오픈하며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일반판과 스페셜판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바비 인형 콘셉트로 변신한 소나무와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또 6곡이 담긴 앨범의 트랙 리스트도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소나무는 23일 미니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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