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하현우가 자신과 닮은 진짜 금 '복면가왕' 트로피를 선물받았다.
하현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께서 영광의 트로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가면이 진짜 금이라고 하더라고요...(후덜덜) -사랑해요 복면가왕- (완전) (진짜로)"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엔 하현우가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트로피를 선물 받고 있다. 하현우는 살짝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복면가왕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하현우는 최근 '복면가왕'에 9주 연속 '가왕'으로 있었으며 고별 무대까지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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