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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같은 매력 2PM 황찬성, 화보 통해 ‘팔색조’ 모습 선보여

2016-06-23 09:4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패션 매거진 '엘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PM의 멤버 황찬성이 패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찬성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황찬성은 수박, 스케이트 보드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 통통 튀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수박을 베어 물며 악동같은 매력을 표현한 황찬성은 계속 물을 맞아야 하는 촬영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황찬성은 웹드라마 ‘로맨틱 보스’에 캐스팅, 2PM 일본 투어 등을 펼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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