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조충현-김민정, 새로운 아나운서 커플의 탄생? '행쇼'

2016-06-23 18:4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 아나운서 조충현과 김민정이 23일 5년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한 매체는 "조충현과 김민정이 연인 관계를 5년째 유지중이다"라고 한 사실을 KBS 아나운서국을 통해 밝혔다.

두 사람은 5년간 심야영화나 주말 맛집을 다니며 동료들 몰래 비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현재 'KBS 뉴스9'의 간판 앵커로 활동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