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일명 ‘연아 팔레트’가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35분 만에 완판됐다.
잇츠스킨은 신제품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 온라인 프리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스페셜 키트’ 200개가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35분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잇츠스킨
잇츠스킨은 연아 팔레트로 알려진 ‘잇츠 탑 프로페셔널 모노 스페셜 아이 팔레트(01호 모던, 02호 파탈)’ 온라인 프리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한정 스페셜 키트 200개가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35분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모던과 파탈 각각 100개의 스페셜 키트를 온라인에서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모던은 20분만에, 파탈은 35분 만에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는 전속모델 김연아의 인기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에 파격적인 제품 구성 및 품질력을 더했기 때문인 것으로 잇츠스킨은 분석했다.
이번 사전 예약 구성인 스페셜 키트에는 아이 메이크업뿐 아니라 립, 하이라이터, 블러셔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과 더불어 스페셜 파우치와 김연아 화보엽서도 함께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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