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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맘 육아 대디' 공감에서부터 시작된 시청률 상승

2016-06-28 07:1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가 일주일의 시작을 시청률 상승으로 열었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을 각자 다른 가정에 투영시켜 표현해 흥미로운 극 전개와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 역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어 28일 닐슨코리아 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시청률의 7.6%보다 2.1%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한편 '워킹 맘 육아 대디'는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신은정, 공정환 등이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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