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해당 드라마 마지막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만화원작을 이렇게 망쳐놓기도 힘들겠다(1000****)" "국수의신 재밋게 잘 봣습니다 조재현과 이상엽이 주인공 같앗고 천정명은 항상 같은 표정으로만 연기하더구만요. 역시 연기력없는 배우인듯(love****)" "잘끝났다 이젠 이딴드라마 만들지마(amui****)"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드라마에는 배우 조재현, 천정명, 정유미, 이상엽 등이 출연했다.
한편 '국수의신' 후속작은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