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재현 기자] KEB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이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1Q오토론 신차구입자금에 대해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맞이 '33'(삼삼)한 이벤트' 기간 중 1Q오토론 신차구입자금을 신청한 모든 손님은 3.3%의 단일 신규 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KEB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이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1Q오토론 신차구입자금에 대해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KEB하나은행
손님의 신용등급, 대출금액, 대출기간, 기준금리와 무관하게 이벤트 기간 동안 동일한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은행 부수거래 9개 항목(급여이체, APT관리비이체, 기타자동이체 등) 중 3건을 필수로 선택해야 이벤트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1Q오토론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거래하는 손님도 공인인증서만 가지고 있다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출가능 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연금소득자 등 소득이 있는 손님 대상으로 최대 7000만원까지 국산차, 수입차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여름맞이 '33'(삼삼)한 이벤트'의 세부내용은 KEB하나은행 콜센터 또는 가까운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더 편리한 자동차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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