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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19회, 진세연·고수·서하준 '삼각관계' 로맨스 시작?

2016-07-03 17:1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19회 예고편이 화제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홈페이지 캡처


3일 방송되는 옥중화 19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명종(서하준 분)과 만나는 것이 신경 쓰이는 태원(고수 분)의 삼각관계가 돋보인다. 태원은 옥녀에게 더 이상 명종과 만나지 말라고 말한다. 

한편 재명(이희도 분)의 상단이 군영에 소금을 납품한다는 것을 알게 된 난정(박주미 분)은 원형(정준호 분)이 태원을 도와준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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