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신구 김영애 호흡, 네티즌 "전설이심" "기대된다 꼭 봐야지"

2016-07-08 00:0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구와 김영애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함께 호흡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해당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 후속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꼭 봐야지(kyed****)"  "두 분 응원합니다. 전설이심(jks0****)" "이 부부 조합 대박 좋네요 신구님 김영애님 관록있는 배우분들이시니 기대됩니다(kgbb****)"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이다.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