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구와 김영애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로 함께 호흡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해당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가 다섯' 후속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꼭 봐야지(kyed****)" "두 분 응원합니다. 전설이심(jks0****)" "이 부부 조합 대박 좋네요 신구님 김영애님 관록있는 배우분들이시니 기대됩니다(kgbb****)"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