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배두나가 영화 '터널'로 영화팬들을 찾는다.
해당영화에서 그는 배우 하정우와 오달수와 함께 호흡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일단 보고싶네(toal****)" "이게 바로 배우의 자세지(zuki****)" "도희야를 봤는데 완전 노메이크업에 극중 역할이랑 딱 떨어지는 모습이 진짜 좋아보였습니다. 참 좋은 배우예요! 연기도 심플해서 좋았어요(sini****)""저렇게 자연스럽고 독립적인 한국여자 연예인인 배두나가 유일하지 언니 너무 예뻐요(gidf****)"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널'은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