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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정기고와 함께한 국민듀엣곡 2016 '썸' 공개

2016-07-08 08:5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우주소녀와 정기고가 깜짝 콜라보를 선보였다.

지난 7 일 방송 된 Mnet '우주 LIKE 소녀' 5  화에서는 '씨스타' 소유와 컬래버레이션  음원 '썸' 으로 차트를 휩쓸었던 국민 썸남 정기고가 2016년 정기고의 ‘썸녀 찾기’를 위해 열린 미니 오디션 결과가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정기고는 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2016년 '썸' 음원 제작을 계획했고, 이를 위해 소유 대신 곡을 함께 할 썸녀를 찾으러  우주소녀(엑시·설아·다영·다원·수빈·보나·성소·미기·루다·은서·선의·여름) 멤버들이 사용하는 연습실에 노래방 기계를 몰래 설치 해놓고 회사 사무실에서 우주소녀를 기다렸다.
정기고는 멤버들을 몰래 지켜보며 본격적으로 썸녀 찾기에 나섰다. 이 사실을 모르는 우주소녀는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는 연습실에서 흥을 폭발시키며 광란의 댄스타임을 즐겼다. 하지만 이는 모두 ‘썸’을 함께 부를 멤버를 찾기 위한 정기고의 미니 오디션이었던 것.

정기고는 멤버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찬찬히 지켜보며 칭찬과 독설을 오가는 가감 없는 평가를 서슴지 않았다. 리더 엑시가 랩이 아닌 발라드와 트로트로 의외의 노래 실력을 뽐내자 ‘래퍼인 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한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리모컨으로 선곡을 하던 다영을 보며 ‘진지하고 웃긴데 너무 귀엽다’며 말하는가 하면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선의를 보고 ‘귀엽고 그 친구가 기억에 남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 중에서 은서를 자신의 입덕 멤버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실력을 꼼꼼하게 체크하던 정기고는 선택을 마친 뒤 연습실을 습격해 우주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갑작스런 방문에 놀란 멤버들은 정기고의 ‘썸녀 발표’에 또 한 번 패닉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기고가 최고의 ‘썸녀’로 뽑은 멤버는 멜론쇼윙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우주소녀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우주LIKE소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엠넷에서 방송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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