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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2’, 보고도 안 믿길 마술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6-07-13 09:2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감독 존 추, 이하 나우 유 씨 미2)가 네이버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불가능한 마술쇼 도전에 관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리포트에는 마술사기단 멤버들이 100% 리얼한 마술에 도전하기 위해 2주간 매직캠프에 참가했던 사연부터,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가 영화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최소한의 CG로 만들어낸 트릭 아트, 그리고 미국을 넘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펼친 역대급 스케일의 마술 등 보고도 믿지 못 할 매직쇼를 구현해낸 ‘나우 유 씨 미 2’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하게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호평 릴레이를 통해 완벽한 마술 구현을 위해들인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짐작케 한다. 이렇듯 존 추 감독의 지휘 아래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등 기존 멤버에 다니엘 래드클리프, 리지 캐플란, 주걸륜까지 합세하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마술을 선보이는 ‘나우 유 씨 미2’는 전편을 능가하는 퀄리티와 황홀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불가능한 마술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네이버 스페셜 리포트를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우 유 씨 미2’는 전국 영화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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