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여자의 비밀’ 변함없는 인기…신선한 ‘복수극’ ‘시선 집중’

2016-07-19 07:3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KBS2 '여자의 비밀' 공식 포스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여자의 비밀’이 변함없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은 1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자의 비밀’은 꾸준히 두 자릿수 중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여자의 비밀’은 긴박한 전개속도, 쫄깃한 긴장감이 형성되며 기존 복수극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이현, 오민석, 김윤서의 환상적인 호흡은 극의 신선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세남녀가 ‘사랑’과 ‘복수’라는 감정을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