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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선수단에 알몸 드러낸 40대 여성 "평소 좋아하는 선수들 보니"

2016-08-02 10:20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야구장서 기아(KIA) 타이거즈 선수단에게 알몸을 드러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 씨(43·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SK행복드림구장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 선수단을 향해 옷을 벗고 알몸을 드러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알몸에 반투명 비옷만 걸친 채 있다가 기아(KIA) 선수단이 나타나자 차량 보닛에 올라가 비옷을 벗고 알몸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비를 맞아 차량 내에서 몸을 닦다가 평소 좋아하는 KIA 선수들을 보게 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며 경찰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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