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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마라톤대회에 버드와이저존이 생긴다고, 왜?

2016-08-04 11:53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미디어펜=신진주 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인 '일렉트로 대쉬'를 연다.

일렉트로 대쉬는 3.6㎞ 여의도 일대를 달리며 구간별로 미션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마라톤이다. 구간에 따라 거품폭포·컬러파우더·컬러젤·컬러버블 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인 '일렉트로 대쉬'를 연다./ 일렉트로대쉬 공식홈페이지



오후 8∼10시 메인 무대에서는 약 2시간에 걸쳐 EDM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국내외 유명 DJ와 래퍼 산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라톤을 파티처럼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 맥주 브랜드의 후원이 빠질리 없다.

한강공원서 열리는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6'은 글로벌 맥주브랜드 버드와이저가 후원한다.  

'뛰는 댄스'파티. 버드와이저는 화려한 네온 조명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길 수 러닝 코스 구간에 '버드와이저 존'을 마련해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버드와이저 존'은 미식축구 경기장 콘셉트로 꾸며진 터널 형태의 러닝 체험 공간으로 터치다운을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참여 이벤트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음악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DJ 공연을 펼치는 메인 무대 부근에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용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성인인증 텐트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을 받은 참가자에 한해 버드와이저 판매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신나는 버라이어티 스포츠 행사인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6'과 자유분방한 젊음을 상징하는 버드와이저 맥주의 브랜드 지향성이 정확히 일치한다"며 "행사를 통해 음악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버드와이저와 함께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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