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인천상륙작전'이 500만 관객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7월 27일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은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829개의 스크린에서 41만 2000명 관객을 동원했다.
그 결과 ‘인천상륙작전’은 총 누적관객수 485만 149명을 달성했고 주말 극장가에서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으로 무장한 ‘인천상륙작전’은 CNN에도 보도되는 등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계속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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