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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체부장관, 유도 안바울 목청껏 응원, 은메달에 아낌없는 박수

2016-08-08 17:27 | 이서영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서영 기자]김종덕 문화체육부 장관이 리우올림픽에 출전중인 한국유도선수들의 선전과 메달획득을 위해 응원전에 나섰다.

김장관은 7일 메달유망주 안바울선수가 출전한 유도경기를 참관했다. 금메달 결정전까지 진출한 안바울은 아탈리아 파비오 바실레 선수에게 패배, 은메달을 땄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7일 리우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유도경기에 출전한 안바울 선수의 결승전을 관람하며 태극기를 힘껏 흔들고 있다. 안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문체부


김장관은 관람석에서 안선수에게 투혼을 불어넣기위해 목청껏 열심히 응원했다. 비록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전을 치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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