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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박기량과 다정한 모습 포착 '이국주 질투작전?'

2016-08-09 09:48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 = 슬리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치어리더 박기량과 친분을 과시했다.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박기량 키가 엄청 크신"이라는 글과 함께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슬리피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기량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슬리피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와 극강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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