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소담이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은하원으로 분한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은하원이 갑니다“라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는 박소담이 여교복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교복 치마 아래 빨간색 트레이닝 복을 입어 웃음을 유발한다.
네티즌들도 “young***** 기다렸음” “_92***** love you” “jael******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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