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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정일우, 다정하게 ‘찰칵’ ‘훈훈’한 미소

2016-08-14 08:2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공식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박소담과 정일우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tvN 금토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공식 SNS에는 최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늘도 꿀잼 예약’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박소담과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박소담은 정일우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또한 정일우는 훈훈한 미소를 보여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재밌어요!” “넘나 보기 좋다” “박소담 정일우 히트다 히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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