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진세연이 MBC '옥중화' 결방을 알렸다.
진세연은 1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옥중화' 결방 소식을 전했다.
그는 "리우 올림픽 남은 경기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라며 "오늘 옥중화는 결방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 게시글에 진세연은 빨간색 모자를 눌러 쓰고 흰색 셔츠를 입은 편한 옷차림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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