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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한방에 유비무癌' 출시

2016-08-18 09:41 | 정단비 기자 | 2234jung@mediapen.com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삼성화재가 암, 한방치료비, 재진단암, 여성특정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18일 기존 암 보험 상품을 개정한 '한방에 유비무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



삼성화재는 18일 기존 암 보험 상품을 개정한 '한방에 유비무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방치료비, 재진단암, 여성특정질환 보장을 신설한 이 상품은 지난 20년간 진화해온 암 보험의 결정판이다. 또한 암 진단 이후의 생활자금 담보까지 갖춰 '한방에 유비무癌'으로 암 치료에 관한 걱정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한방에 유비무癌'의 주요 보장내용과 상품특징은 다음과 같다. 그 동안 보장하지 않았던 한방치료비 담보가 추가됐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방병원 또는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 받거나 침∙물리치료를 받을 경우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재진단암 진단비' 담보도 갖췄다. 최초 암 진단 후 재발하는 암에 대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단 직전 발생한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경우 보장한다.

유방, 자궁, 특정부인과 질환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특정유방질환 수술비뿐만 아니라 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 수술비를 지급한다. 또한 자궁근종 등 여성 특정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자궁 등에 생긴 암으로 인한 자궁적출수술비도 보장한다.

질병 고도·중증장애 생활자금' 담보로 암 진단 이후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으로 인해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세칙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 시10년간 매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한방에 유비무癌'은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이 있어 보험료 납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보험료 납입면제 이후 재가입 시 다시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신소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장은 "'한방에 유비무癌'은 암 관련 보장을 강화하여 암 진단 이후의 장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품을 혁신하여 고객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방에 유비무癌'상품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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