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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10대 영장, 네티즌 반응 “효자손 아닌 패륜손”부터 “잔인함에 소름"

2016-08-21 17:29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연합뉴스TV` 방송장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경찰이 자신의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A(14)군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9일 오후 12시께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방 안에 있던 밥상 다리와 효자손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은 만 14세이지만 생일이 한 달가량 지나 형사 입건 대상에서 제외하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효자손이 아니라 패륜손이다”(impo****) “효자손으로 사람을 죽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맞는 사람은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을까 그것도 아버지를...중학생 밖에 안됐는데 너무 빨리 인간쓰레기가 됐네 소름이 돋는다”(3rai****)라는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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