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21일 오후 구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앨범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에 화관을 쓰고 나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6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다”라며 “저에게는 짧아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6월 2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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