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현주와 박신연이 '판타스틱' 촬영 현장 스틸컷 속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두 사람은 오는 2일 첫 방송을 앞둔 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남국)측에서 공개한 사진 속 여고생으로 변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현주, 박시연, 김재화 세 사람이 모두 다른 모습의 여고생을 연출해 실제 고등학생들을 보는 듯 했다. 김현주는 똑단발로 단정함을 풍겼고 박시연은 긴 머리의 청순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변했다. 또 김재화 역시 귀여운 반머리로 여고생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봐도 선생님인데 (comt****)" "정말 기대됩니다 (ioa****)" "예쁘고 동안인건 알겠는데,솔직히 좀 무리(soha****)" "아역 써라(toro****)" "다들 정말 이쁘다(tomo****)"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tuti****)"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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