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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몬스터'에서 박영규의 모습에 계략 연기

2016-08-23 22:3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몬스터'에서 박영규의 모습에 자신의 계획을 접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41회에서 도광우(진태현 분)는 도충(박영규 분)의 유산을 받기 위해 금치산자를 신청하려다 잠시 미뤄뒀다.

이날 도광우는 황귀자(김보연 분)과 함께 도충의 금치산사를 신청하기 위해 황재만(이덕화 분)을 설득하려고 했다. 그러나 도충이 재만의 집으로 찾아왔고 그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에서 귀자에게 첫째 이름을 광우로 짓자고 하는 등 치매 증상을 보였다.

이를 본 재만은 광우와 귀자의 말처럼 금치산자를 신청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도건우(박기웅 분)는 광우에게 전화를 걸어 접근금지 가처분 중이니 도충 회장을 자신에게 돌려보내라고 했다.

이에 광우는 어쩔 수 없이 도충 회장을 건우에게 돌려보내며 계획을 좀 더 밀어뒀다.

진태현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계략을 세우는 비열함과 아버지의 치매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 감성을 동시에 선보이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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