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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키다리 한기범 등장에 ‘모든 출연자 난쟁이 됐다’...‘도전천곡’ 특집

2014-02-16 09:3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기범이 2미터가 넘는 큰 기로 출연자들을 압도했다. 
 
16일 오전 SBS ‘도전천곡’은 소치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됐다.
 
   
▲ 사진출처=SBS '도전천곡'
 
한기범은 이날 장영란과 함께 팀을 이뤄 결승에 진출했다. 한기범의 큰 키에 MC 이휘재는 “순식간에 장영란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이 난쟁이가 됐다”며 놀라워했다.
 
한기범은 순간순간 개그를 뽐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노래대결에서도 가사를 정확히 외우며 결승진출까지 한번에 성공했다.
 
이날 ‘도전천곡’은 박찬숙-서수원(아들), 제갈성렬-이정용, 이봉주-손소연, 한기범-장영란, 정가은-권태호, 쥬얼리, 한민관-김태환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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