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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부산 국제 광고제’특별 무대 선사한다...‘광고계 러브콜 UP’

2016-08-25 08:5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대세 걸그룹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주소녀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9회 '2016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통신사 모델 발탁 후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국제 광고제’ 개막식에 오른다는 소식에 광고주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부산 국제 광고제’는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로 세계적 스타 광고 거장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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