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여성복 브랜드 나이스크랍(Niceclaup)은 이번 2016 F/W시즌 새로운 뮤즈와 함께 트렌디한 광고 캠페인을 25일 공개했다.
여성복 브랜드 나이스크랍(Niceclaup)은 이번 2016 F/W시즌 새로운 뮤즈와 함께 트렌디한 광고 캠페인을 25일 공개했다./나이스크랍
2016 F/W 나이스크랍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리엔느 포디나(Liene Podina)는 선이 굵고 개성 있는 얼굴로 현재 패션 쇼 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모델이다. 최근 핫한 브랜드 베트멍(Vetments)의 뮤즈로 발탁되기도 했다.
이번 촬영은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성지이자, 패션뿐 스타일, 라이프,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영감을 주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됐다.
나이스크랍은 리엔느 포디나의 '3 DAYS IN BERLIN'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델로서의 화려한 삶과 카메라 밖에서의 평범한 삶, 그녀가 생각하는 패션과 아트,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 등 그녀만의 다양한 감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 리엔느 포디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나이스크랍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niceclaup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생생한 촬영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