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손호준-임지연, ‘불어라 미풍아’ 속 특급 호흡 예고 네티즌들 “본방 사수합니다” “대박나세요”

2016-08-26 08:3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제공

배우 손호준과 임지연이 특급호흡을 예고했다.

손호준과 임지연은 2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 탈북녀와 서울 촌놈 변호사 역을 맡으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을 듯 하네요 본방사수 합니다(rlsk****)” “손호준 드라마 대박나고 앞으로 더 흥하시길바랍니다(whdd****)” “호준씨 밝게 웃는 모습 보고싶어요(rkdv****)”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인기리에 종영된 가화만사성의 후속작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