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래퍼 나다가 4번 트랙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나다는 4번 트랙을 놓고 벌인 솔로 배틀에서 매혹적인 댄스와 랩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산이는 자신이 준비한 4번 트랙의 주인공으로 나다를 최종 선택했다. 우승한 나다는 세레머니로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솔직히 나다 존재감이 한 90퍼는 되는 듯. 나다 없는 언프는 상상도 안 된다”(샤르****), “여자인 제가 봤는데도 코피 쏟을 뻔. 나다 언니 사랑”(4차****), “나다는 왜 이렇게 점점 갈수록 매력이냐. 얘는 진짜 성격도 진국인 듯. 예능감도 있어서 언프 끝나면 제시마냥 방송에서 제일 자주 볼 수 있을 거 같음”(솔징****), “리한나 닮은 나다. 트랙 축하해요. 요즘 매력톡톡. 상승세타는 예진언니 우승까지 흥합니다”(wjwg****), “우와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매력적이어서 팬 됐네요. 나다씨 같은 성격 완전 사랑합니다.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파이팅”(3027****) 등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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