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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본격적인 복수 시작으로 시청률 20% 임박

2016-09-02 07:0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KBS2 '여자의 비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여자의 비밀'이 계속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열기를 유지시켰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은 시청률 18.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여자의 비밀'은 강지유(소이현 분)가 기억을 되찾아 채서린(김윤서 분)에 '폭풍' 복수 전개를 펼쳐나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제대로 불러일으켰다.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여자의 비밀'은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곧 2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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