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영 인스타그램 제공
정인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월드컵최종예선 #한중전 #jtbc 즐거웠습니다아"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들과 ‘손가락 하트’를 하는 모습으로 응원열기를 한층 더했다.
정인영 아나운서와 장성규 아나운서는 라이브 편파중계를 JTBC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스파이더캡 전용화면’을 중계했다.
이들의 응원과 함께 대한민국은 2018 러시아 월드텁 최종예성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꺽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