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그는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정재형의 패널로 서핑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핑슈트를 착용한 후 “몸에 딱 붙는 느낌이며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소 너무 예쁘다(트*)” “진작부터 우주소녀 하드캐리하고 뜰 줄 알았다(krvn****)” “걸그룹 역대 몸매 원탑같은데(htm9****)” “덤블링 하는 것보고 완전히 빠졋다(baku****)” “수고했어(jiyu****)” “진짜 재밌었음 성소도 너무 여신이고(seap****)” “기존 아이돌과 다른 뉴페이스다 분명 뜰 듯 ㅋ(baku****)” “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kri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소는 중국출신으로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