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마리텔’ 성소, 출연 후 네티즌들 “진작 뜰 줄”부터 “덤블링하는거 보고 빠졌다”까지

2016-09-05 05:42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가수 성소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3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정재형의 패널로 서핑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핑슈트를 착용한 후 몸에 딱 붙는 느낌이며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소 너무 예쁘다(*)” “진작부터 우주소녀 하드캐리하고 뜰 줄 알았다(krvn****)” “걸그룹 역대 몸매 원탑같은데(htm9****)” “덤블링 하는 것보고 완전히 빠졋다(baku****)” 수고했어(jiyu****)” “진짜 재밌었음 성소도 너무 여신이고(seap****)” “기존 아이돌과 다른 뉴페이스다 분명 뜰 듯 (baku****)” “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kri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소는 중국출신으로 그룹 우주소녀 멤버로 맹활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