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이영은과 윤찬영이 ‘불어라 미풍아’ 테스트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화제다.
이영은의 SNS에는 ‘불어라 미풍아 테스트 촬영 날’이라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는 윤찬영과 이영은이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이들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lov****** 강풍이길 바래봅니다” “seoyun0***** 예쁘다!!!” “seoyun07***** 에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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