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PD이경규가 간다', 네티즌들 "뻔하고 지루" VS "도전과 열정 멋지다"

2016-09-08 00: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방송인 이경규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경규는 7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 연출과 기획을 맡아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도전 응원합니다(jswo****)" "뻔하고 지루하다(hyej****)" "끝없는 도전과 열정 멋지십니다 경규형님(cras****)" "최고의 자리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도전을 즐기는 모습 정말 귀감이 된다(eeeg****)" "같이 활동하던 많은 사람들 중 유일하게 현역이라는 것 그 사실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듯(kenb****)"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PD이경규가 간다' 첫 방송에서는 자신의 애완견인 뿌꾸와 관련된 장면이 그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