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평균 청약률 21.7대 1을 기록한 '래미안 장위1구역'의 당첨가점이 평균 60점을 넘어섰다.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발표를 진행한 단지는 당첨가점 평균이 모두 60점을 넘어서면서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사진=아파트투유 홈페이지 캡처.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발표를 진행한 단지는 당첨가점 평균이 모두 60점을 넘어서면서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가 평균 63.5점의 당첨가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84A타입이 60.24점, B타입은 60.05점의 평균 당첨가점을 기록했다.
특히 A타입과 B타입은 최고 당첨가점이 각각 78, 74점자가 당첨된 만큼 실거주를 위한 청약자들이 상당수 쇄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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