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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방송 전 부터 갑론을박 네티즌들 “댓글로 가족들 욕먹는 프로” VS “재밌어요 기대돼”

2016-09-09 21:3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S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미운우리새끼’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토니안이 새 가족으로 출연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나서 언니들한테 미안하다(key1****)” “오늘 기대 된다 재밌는 프로그램(summ****)” “댓글 보니까 어머니까지 무지하게 욕먹는 프로그램이던데 가족은 지켜줘야지(iq77****)” “채널 돌렸다(kily****)”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허지웅, 박수홍등의 출연진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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