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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정우성-주지훈-곽도원, 토론토 현지에서 V앱 방송 예고

2016-09-13 14:0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아수라'/CJ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수라’가 토론토 현지에서 V앱 방송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영화 '아수라(阿修羅, 감독 김성수)'의 세 주연배우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V앱 스팟라이브를 통해 ‘악인들의 토론Talk’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세 배우는 이번 라이브 방송으로 ‘아수라’에 대한 재치있는 입담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였다. 또한 세 배우 외에도 등장한다고 전해진 스페셜 게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아수라’는 지난 1일 스팟라이브 1탄으로도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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