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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오솔미 게스트로 초대돼…네티즌 “반가워요” “세월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2016-09-14 07:4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사진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오솔미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솔미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13일 출연해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의상부터 상의는 트레이닝복, 하의는 한복을 입는 등 비주얼적으로도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그는 ‘멍’을 때리고 있는 모습, 독특한 말투 등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neww**** 세월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mapo**** 살좀 찌워야 겠어요” “pete****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반가워요 누님” “ltmm**** 와 진짜 오랜만이네” “2026**** 햐 세월이 참 마니 흘렀네요.” “slow**** 오솔미 추억돋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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