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마리텔'을 통해 인형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재형의 지도 하에 성소와 모르모트 PD가 서핑을 배웠다.
이날 두 사람이 서핑수트를 입고 의지를 불태운 가운데, 성소의 서핑수트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블랙과 블루, 퍼플이 배합된 수트를 착용한 그는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네요" "이제는 성소시대" "저런 몸매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