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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조보아 옆, 훈훈한 남성은 누구? “요즘 부쩍 단짝”

2016-09-20 15:04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조보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몬스터’에서 열연 중인 배우 조보아가 자신의 남동생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인 줄 알았지? 요즘 부쩍 단짝인 보윤, 동윤 남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조보아와 그의 남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보아의 또렷하고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남동생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보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몬스터’는 20일 오후 10시 2회 연속 방송으로 종영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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