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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남녀' 박하선 졸도…공명·하석진 형제간 삼각로맨스?

2016-09-20 23:10 | 정광성 기자 | jgws89@naver.com
[미디어펜=정광성 기자]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 박하나(박하선 분)와 공명(공명 분)이 애정 기류가 흘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밤 11시 방영될 '혼술남녀' 예고편에서는 공명이 하나를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밤 11시 방영될 '혼술남녀' 예고편에서는 공명이 하나를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예고편 화면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공명이 "진짜 괜찮아요? 제 앞에선 안 괜찮도 괜찮아요"라며 힘들어하는 박하나를 걱정했다.

노량진의 최고의 강사인 진정석(하석진 분)도 하나에 남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는 장면도 나왔다. 하지만 정석과 공명은 형제 관계여서 하나와 삼각관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하나는 강의 도중 많은 수강생들 앞에서 졸도해 병원으로 실려간다. /tvN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예고편 화면 캡처



하나는 강의 도중 많은 수강생들 앞에서 졸도해 병원으로 실려간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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